[담양=뉴스핌] 이휘경 기자 = '4·2재보궐선거'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담양군수 재선거 최종 개표 결과 정철원 후보가 1만2860표(51.82%)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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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은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이휘경 기자] 2025.04.02 hkl8123@newspim.com |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는 1만1956표(48.17%)에 그쳤다.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 최종 투표율은 61.8%로 선거인 4만5248명 중 2만4969명이 참여했다.
3선 군의원 출신인 정철원 당선인은 생태 정원 도시 담빛관광타운 조성, 복합 행정마을 조성(군청 이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및 지방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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