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지난 2일 조원휘 의장이 대전예술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학교 교육활동 개선을 위해 깊은 관심과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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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이 대전예술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사진=대전시의회] 2025.04.03 jongwon3454@newspim.com |
이날 대전예술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학부모 대상 학교설명회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재능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설명회에는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활동 및 전공과 안내, 담임과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전공과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은 "온천역과 상대동을 관통하는 국내 최초 수소트램과 유성복합터미널, 서남부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유성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중부권 예술교육 요람인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앞으로 수많은 인재들이 모이고 예술적 재능을 갈고 닦아 걸출한 예술인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시의회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울타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행정을 촘촘하게 살필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내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제2시립미술관, 음악공연장 등 인프라 조성을 위해 조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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