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축하 에어쇼 개최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내달 2일 보성공설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식을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다. 남도의 하늘과 대지를 가르는 장엄한 비행이 전국 관광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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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에어쇼 모습. [사진=보성군] 2025.04.03 ojg2340@newspim.com |
블랙이글스는 지난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비행팀으로 국가 주요 행사 및 국제 에어쇼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고난도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이번 개막식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웅장한 비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을 함께 해주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공연 준비에 있어 소음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