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종합특검, '제2수사단' 줄입건했지만…김용군 항소심 판결 '핵심 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종합특검팀이 27일 제2수사단 의혹으로 군 지휘부 수사망을 넓혔다.
  • 김용군 전 헌병대장 등 피의자를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 김 전 대령 내란 항소심 결과가 수사 전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항소심서 내란 무죄 확정되면 범죄단체조직죄도 흔들려
27일 윤석열 2심 시작…김용군 공모 여부 다시 도마에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제2수사단' 의혹과 관련해 군 지휘부까지 수사망을 넓히는 가운데,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의 내란 사건 항소심 판결이 향후 수사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종합특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이어 김 전 대령 등 주요 피의자를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김지미 종합특검보가 지난 2일 경기도 과천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김 전 대령 등은 12·3 비상계엄 당일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및 제2수사단(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구성하려 했던 부정선거 수사 조직) 구성을 논의한 의혹을 받는다. 김 전 대령은 군사경찰 인력 명단을 작성한 인물로 지목됐다.

지난 22일 노 전 사령관에 대한 첫 조사를 마친 종합특검은 이번 범죄단체조직죄 수사의 향방이 김 전 대령의 내란 사건 항소심 결과에 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대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가담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고, 현재 조은석 특검(내란 특별검사)이 항소한 상태다.

종합특검은 항소심 판단에 따라 수사 전략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단체조직죄는 특정 중범죄 실행 목적이 인정돼야 성립하는 구조여서, 내란이 '목적 범죄'로 인정되지 않을 경우 조직의 범죄 목적 자체를 입증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형법 제114조는 사형·무기 또는 장기 4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하거나 활동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희균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는 이와 관련해 "김 전 대령에 대해 1심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조차 입증하지 못해 무죄가 선고된 상황에서, 이를 전제로 하는 범죄단체조직죄 성립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며 "특정 범죄 실행 목적이 명확히 특정되지 않으면 단순한 친분이나 교류만으로는 조직죄 적용이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항소심에서 김 전 대령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부분이 인정될 경우, 제2수사단 구성 자체가 범죄단체 조직행위로 평가될 여지도 커진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대령 등 비상계엄 당시 군·경 수뇌부 7명에 대한 항소심은 이날 오후 내란전담재판부(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렸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헬리콥터가 진입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