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원 투입, 장애·비장애 통합 스포츠 공간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대사8길에 위치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4일 준공했다.
군에 따르면 체육센터 건립에는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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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뉴스핌DB] |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3326㎡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장애 설계가 특징이다.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 체육관, 25m 수영장, 가족 샤워실, 체력 단련실 등이 있다.
송인헌 군수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차별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라며 "괴산을 스포츠 명품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