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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해란, 9언더파 단독 선두… 시즌 첫 승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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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R... 전지원·주수빈, 7언더파 공동 4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첫날부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딛고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유해란은 2일(한국 시각)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662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3타 화끈한 보기프리 라운드를 펼쳤다. 공동 2위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쉬웨이링(대만)과는 1타 차이다.

유해란. [사진 = LPGA]

63타는 지난해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작성한 자신의 LPGA 18홀 최저타(62타)에 불과 1타 모자란 기록이다. 당시 그는 해당 대회에서 생애 첫 LPGA 우승을 차지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유해란은 10, 11번홀 연속 버디로 가볍게 시동을 건 뒤 13, 15, 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후반 5, 6번홀 연속 버디 등 4타를 더 줄여 깔끔한 스코아 카드를 완성했다.

이날 유해란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92.9%(13/14), 그린 적중률은 무려 94.4%(17/18)였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83야드나 됐고 퍼트 수는 27개로 막았다. 한 차례 벙커에 빠졌지만 침착하게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전지원과 주수빈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원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고 주수빈은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1개를 범했다.

이소미는 6언더파 66타로 셀린 부티에(프랑스), 크리스텐 길먼(미국) 등과 함께 공동 10위,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4언더파 공동 20위를 마쳤고 윤이나와 이미향, 이정은6가 3언더파 공동 29위에 위치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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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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