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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효주, 셰브론 2R 공동 2위…11년만의 메이저 우승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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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류옌, 파5 8번 홀에서 앨버트로스…170야드 7번 아이언샷 홀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우들랜드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효주가 26일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2025.04.26 zangpabo@newspim.com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이틀 연속 선두 류옌(중국)을 1타 차로 쫓았다. 김효주와 함께 사이고 마오(일본), 린디 덩컨, 세라 슈멜젤(이상 미국)이 2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어제는 비가 왔고, 오늘은 다른 코스에서 경기한 느낌"이라며 "그래도 점수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전반 9개 홀에서 1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2, 7번 홀 보기를 4, 8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이날 김효주의 버디 3개는 모두 파5 홀에서 나왔다.

[우들랜드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셰브론 챔피언십 둘째 날인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한 류옌이 1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5.04.26 zangpabo@newspim.com

선두 류옌은 8번 홀(파5)에서 170야드를 남기고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홀 안으로 들어가 한 홀에서 3타를 줄이는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타수는 줄이지 못한 채 이븐파에 머물렀다.

1라운드 7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유해란은 2타를 잃고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전인지는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로 공동 18위. 올해부터는 몇 대회만 출전하겠다고 밝힌 2014년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은 4언더파 140타를 기록, 이소미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선전했다.

고진영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5위, 윤이나는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2위다. 1라운드에서 5오버파를 쳤던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도 3번 홀까지 2타를 잃었으나 이후 버디 6개를 몰아치며 컷 통과에 성공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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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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