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냉장고·세탁기, 북미·유럽 소비자매체 평가서 1위 휩쓸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능·에너지 효율·신뢰도 두루 인정받아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 냉장고와 세탁기가 세계 각국의 소비자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제품' 자리를 연이어 차지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의 소비자매체들이 발표한 가전 제품 평가 결과에서 LG전자의 냉장고는 7개국 12개 평가, 세탁기는 6개국 8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LRFLC2706S)의 라이프스타일 연출 이미지. [사진=LG전자]

대표적 프리미엄 가전 시장인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꼽혔다는 점 외에도 비영리 소비자매체들이 실시한 성능 평가와 소비자 설문 조사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먼저 냉장고는 상냉장 하냉동, 양문형, 프렌치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고루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미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호주 등 총 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LG전자 드럼 세탁기(모델명: WM8900HBA)의 라이프스타일 연출 이미지. [사진=LG전자]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온도 조절 및 온도 균일성 5점 만점을 부여하며 1위로 선정했으며 스웨덴 소비자매체 라드앤론은 LG전자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냉장 및 냉동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등을 높이 평가하며 공동 1위로 뽑았다.

미국 뉴욕타임즈 산하 리뷰 전문 코너 '와이어커터'는 올해 냉장고 성능 평가에서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LRFLC2706S)를 1위로 선정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등 주요 세탁기 제품군 평가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트의 드럼 세탁기 평가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최상위권을 싹쓸이했으며,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는 LG전자의 통돌이 세탁기의 세탁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1위로 선정했다.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최고의 통돌이 세탁기' 평가에서도 1위부터 7위까지 최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특히 올해 4월 발표한 '가장 신뢰 받는 세탁기 브랜드' 조사에서 LG전자를 드럼 세탁기(Front Loader), 통돌이 세탁기(Top Loader), 소형 세탁기(24인치 이하) 1위로 꼽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LG전자 드럼 세탁기(모델명: WM8900HBA)를 최고의 세탁기로 선정했다. [사진=LG전자]

이 밖에도 세계 유수의 매체들이 LG전자 생활가전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4 인도 최고의 브랜드(World's Best Brands of 2024–India)'에서 냉장고 및 세탁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미국 뉴욕타임즈 산하 리뷰 전문 코너 와이어커터는 올해 냉장고 평가에서 상냉장 하냉동 및 프렌치도어 1위로 LG전자를 선정했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LG전자 드럼 세탁기를 최고의 세탁기로 꼽았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 전무는 "LG전자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 받는 가전 브랜드로서 '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제품 본원적 성능과 사용 편의성, 에너지 효율성을 지속 강화하며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는 LG전자의 통돌이 세탁기(모델명: WTL9-12B)의 세탁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1위로 선정했다. [사진=LG전자]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