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4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유상증자 Comment: 필요했던 자금조달, 그러나 가동률 회복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포스코퓨처엠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의 핵심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북미향 적격 전구체-양극재와 음극재를 확보하여 고객사 내 M/S 확대 및 고객사 확장 목표. 미국은 정책 변동성 커졌으나, 탈중국 니즈는 유지되는 중. 동사는 선제적으로 적격 소재를 확보하여 북미/유럽 시장 내 M/S 확대를 목표. 그러나, 부진한 업황에 투자가 지속되는 만큼 M/S 및 가동률 회복 증명 필요. 동사의 양극재 Capa는 2025년 말 17.5만 톤, 2026년 말 30.5만 톤으로 계획. 한편, 양극재 출하량은 2025년 6.5만 톤, 2026년 9만 톤으로 가동률 40% 미만으로 전망(한화 추정치). 다만, 동사는 전세계 양극재 업체 중 탈중국 적격 소재에 가장 앞서 있음. 미국/유럽 완성차 및 배터리 기업들의 탈중국 니즈가 커질수록 동사의 입지는 강화될 것으로 기대. 즉, 양극재 업체 중 가동률 상승에 대한 가시성이 가장 높고, 이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0년 11월에도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후 견조한 주가 흐름 시현. 그러나, 현재는 업황은 크게 달라짐. 2020년에는 Capa 투자 확대와 함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됐으나, 현재는 완성차/배터 리/소재 업체들의 투자가 축소와 낮은 가동률로 인해 Capa 확대에도 실적 전망치는 오히려 하향 조정되는 중.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은 가동률 회복 이후, Capa 확대 니즈 증가하고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시점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포스코퓨처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80,000원 -> 160,000원(-11.1%)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1월 17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0원 대비 -11.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07일 3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3,250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3,2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3,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1,211원 대비 -43.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포스코퓨처엠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의 핵심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북미향 적격 전구체-양극재와 음극재를 확보하여 고객사 내 M/S 확대 및 고객사 확장 목표. 미국은 정책 변동성 커졌으나, 탈중국 니즈는 유지되는 중. 동사는 선제적으로 적격 소재를 확보하여 북미/유럽 시장 내 M/S 확대를 목표. 그러나, 부진한 업황에 투자가 지속되는 만큼 M/S 및 가동률 회복 증명 필요. 동사의 양극재 Capa는 2025년 말 17.5만 톤, 2026년 말 30.5만 톤으로 계획. 한편, 양극재 출하량은 2025년 6.5만 톤, 2026년 9만 톤으로 가동률 40% 미만으로 전망(한화 추정치). 다만, 동사는 전세계 양극재 업체 중 탈중국 적격 소재에 가장 앞서 있음. 미국/유럽 완성차 및 배터리 기업들의 탈중국 니즈가 커질수록 동사의 입지는 강화될 것으로 기대. 즉, 양극재 업체 중 가동률 상승에 대한 가시성이 가장 높고, 이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0년 11월에도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후 견조한 주가 흐름 시현. 그러나, 현재는 업황은 크게 달라짐. 2020년에는 Capa 투자 확대와 함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됐으나, 현재는 완성차/배터 리/소재 업체들의 투자가 축소와 낮은 가동률로 인해 Capa 확대에도 실적 전망치는 오히려 하향 조정되는 중.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은 가동률 회복 이후, Capa 확대 니즈 증가하고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시점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포스코퓨처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80,000원 -> 160,000원(-11.1%)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1월 17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0원 대비 -11.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07일 3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3,250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3,25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3,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91,211원 대비 -43.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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