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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6월 17일] FC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 오타니, 663일 만에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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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스페인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가 올여름 한국에서 FC서울과 대구FC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펼친다.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663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FC 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투어 일정을 발표,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한다고 밝혔다.

LA 다저스의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 수술 이후 663일 만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전날 3루타와 2타점으로 활약했던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이날 팀의 휴식일로 출전하지 않는다.

한화에게 1위 자리를 내준 LG가 국내 선발 평균자책점 1위인 임찬규를 1군에서 말소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임찬규가 그동안 휴식 없이 시즌을 소화해 온 만큼 열흘의 재정비 시간을 갖게 한다고 설명했다.

프로축구에서 유일하게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울산 HD는 18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남아공 리그 8연패를 자랑하는 강호 마멜로디 선다운스다.

마지막으로 오늘 프로야구 일정이다. 사직에서는 한화와 롯데, 광주에서 kt와 KIA, 잠실에서 NC와 LG, 대구에서 두산과 삼성, 고척에서 SSG와 키움이 맞붙을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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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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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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