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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프놈펜서도 인기…한류 타고 동남아시장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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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1일 프놈펜서 한류박람회 개최
수출기업 55곳 참가…바이어 110곳 330건 상담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릴레이 한류박람회 이어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우리 기업의 소비재 상품들이 한류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와 KOTRA는 소비재 기업들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다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한류 인기를 활용해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릴레이 행사로 '미니 한류박람회'를 이어간다.

KOTRA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한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에서 구본경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 박정욱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오른쪽 첫번째) 및 쩜 니몰(Cham Nimul)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오른쪽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06.22 dream@newspim.com

캄보디아는 2024년 IMF 기준 경제성장률이 5.5%로 아세안(ASEAN)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평균연령 27.6세의 젊은 인구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우리 소비재 기업의 전략적 진출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프놈펜 다이아몬드 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K-뷰티, K-푸드, 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 55개사가 참가했으며, 현지 및 인근국 바이어 110개사가 상담에 참여했다.

이틀간 330건의 1:1 수출상담과 함께 업무협약 3건이 체결돼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했다.

KOTRA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한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에서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06.22 dream@newspim.com

한류 콘텐츠를 연계한 마케팅도 박람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K-팝 인기를 반영한 창원시-KBS월드 주관 'K-Pop 월드페스티벌 캄보디아 예선'과 아시아모델 페스티벌조직위와 함께한 '한류 홍보 아시아 모델 선발 페스티벌(Face of Cambodia)'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현장 쇼케이스 부스에서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지 반응을 유도했다.

프놈펜 박람회에 이어 KOTRA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릭소스호텔에서 '알마티 미니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우리 소비재 기업 90개사가 참가해 CIS 지역을 비롯한 인근국 바이어 240개사와 500건의 오프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본경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06.22 dream@newspim.com

또한 연평균 1600만 명이 방문하는 알마티 시내 대형 쇼핑몰에서 판촉전을 열고, K-팝 커버댄스 대회 등 한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현지 소비재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동남아와 중앙아시아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한국 소비재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신정부의 수출시장 다변화 공약에 발맞춰 KOTRA는 K-콘텐츠를 활용한 중소기업 수출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OTRA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한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 구본경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왼쪽 두번째), 박정욱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왼쪽 세번째) 및 쩜 니몰(Cham Nimul)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왼쪽 네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06.22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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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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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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