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제시, 민선 8기 3주년...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성주 김제시장 "전북권 4대 도시 도약, 새로운 기회의 꽃 피웠다"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달성·대규모 투자유치·미래비전 성과 '집중'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달성, 대규모 투자유치, 미래 전략사업 추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북권 핵심 도시로 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날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라는 비전을 내걸고 지난 기간 동안 변화의 씨앗을 뿌렸으며, 그 결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김제시]2025.06.27 gojongwin@newspim.com

특히 국가예산은 역대 최초로 연속해서 매해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역시 정부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도 내년도 예산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 유치 분야에서는 두산 등 대기업을 포함한 총 '30개 기업', '781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신규 일자리도 '1364개'를 창출했다.

제2 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는 전북 최대 규모의 기회발전특구 및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 기반을 다졌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만경7공구 방수제를 비롯해 새만금 동서도로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지역을 잇따라 김제 관할로 결정하며 시의 위상을 높였다.

오랜 숙원사업인 구)동진강 휴게소는 방치 끝에 올해 지평선 새마루로 재탄생했고 김제온천 역시 쿰다 스파랜드로 리뉴얼돼 지역 대표 휴양시설 기반이 마련됐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도 전국 최초 국가보물 지정(김제 내아), 진봉산 망해사 명승 지정 등 문화유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평생교육 트리플크라운 달성(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 공공심야약국 및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확대 등 복지 인프라도 강화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공회의소 단독 설립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등이 시민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까지 행정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구수가 최근 증가세 반등으로 돌아서며 새로운 성장 신호탄이 되고 있다.

민선8기 후반부에는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구축▲첨단 농업 로봇 과학기술단지 조성▲스마트농업 육성▲새만금 해양항만중심도시 실현▲365일 안전안심도시 구축▲교육복지도시 완성 등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든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며 이들의 목소리가 곧 김제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 잃지 않고 더 특별한 내일과 기회도시에 걸맞은 큰 여정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