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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의료대란 해답 찾아야…해수부 이전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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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가장 어려운 의제로 생각됐던 의료 대란 문제에 대해 가능하면 해답이 있을지 찾아봐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대화 분위기가 꽤 조성되고 있다고 하는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2025.07.03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 문제도 특정 집단, 특정인의 이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권, 그리고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어떤 것이 바람직한지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달라"며 "당연히 관련 의사단체들, 의료 단체와의 대화도 치밀하게, 섬세하게, 충분하게 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에서 말이 많은데 국토 균형발전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행정기관들을 세종 또는 충청 지역으로 이전하는 중인데 그중에서 극히 일부를 더 어려운, 꼭 필요한 지역인 부산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서 그 타당성에 많은 국민이 공감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수부 부산 이전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주고, 관련해 HMM 이전 문제,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 문제도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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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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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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