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민석 총리 "한류의 중심지 경주에서 'K-APEC' 역사 만들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더욱 긴밀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韓 문화적 품격 보여줄 최고의 기회"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10월 말~11월 초 경북 경주시에서 열릴 예정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11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화백 컨벤션센터를 방문해 "(APEC) 만찬장과 숙소 등 일부 시설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속한 완성과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5.07.10 gdlee@newspim.com

그러면서 "완성된 틀이 나온 이후 문제점을 검증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며 "지금 단계부터 세밀하게 살펴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김민석 총리에게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김 총리는 대통령의 트위터 메시지까지 언급하며 더욱 긴밀하고 꼼꼼하게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오늘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바로 말씀드리겠다"며 "외교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사전 준비를 면밀히 파악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번 APEC 정상회의가 한국과 경주에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며 "예상 이상의 완성도로 세계 지도자들에게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 한류의 중심지, 그 원천인 경주에서 'K-APEC'이라는 역사적인 행사를 만들어내자"고 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국가 시스템 정상화와 문화적 품격 회복을 보여주는 최고의 기회이며, 지역 및 국민 모두에게 귀중한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민석 총리는 외교부와 관계 부처, 경북도 및 경주시 등 모든 협력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가적·지역적·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