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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투자, 지금이 기회…'RISE 200 ETF'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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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수 연 0.017%…업계 최저 수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KB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의 중장기 상승 흐름이 본격화하는 시점에 발맞춰 시장 전반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200 ETF'를 국내 핵심 투자 상품으로 제안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32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는 여전히 저렴해 구조적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KB자산운용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본사 건물 앞에서 'RISE ETF 리브랜딩 1주년' 커피차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진=KB자산운용] 2025.07.18 y2kid@newspim.com

실제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5배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2021년 고점을 기록할 당시(각각 14배, 1.3배)와 비교하면 훨씬 낮다. 밸류에이션 여력과 더불어 자사주 매입 확대, 소비심리 회복, 내수 성장세 등의 긍정적 변수가 더해지며 국내 증시가 중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근래 상승장에서는 주도 섹터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특징이 발견된다. 따라서 특정 업종보다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에 안정적으로 올라타고 싶은 투자자라면 대표지수형 상품을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KB자산운용이 2011년 상장한 'RISE 200 ETF'는 대한민국 대형주 시장을 대표하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현재 순자산이 1조 5,0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유동성이 풍부한데다 지수와의 괴리율이 적어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총 보수는 연 0.017%다. 1조원 이상 설정액을 기록 중인 동종 유형 상품 중 최저 수수료로 설계돼 비용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운용성과도 우수하다. 최근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각각 28.88%, 39.15%에 달한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일부 섹터에 자금이 쏠리며 투자 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결국 국내 증시는 우상향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럴 때일수록 특정 종목이나 테마에 집중하기보단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을 안정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시장지수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노 본부장은 이어 "RISE 200 ETF는 낮은 보수와 충분한 유동성, 뛰어난 수익률, 검증된 추종지수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상승의 수혜를 가장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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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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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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