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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하려면 등기부 확인은 필수…국토부·부동산원 '예방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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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청년 주거권 강화
보드게임 통한 체험형 교육 나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청년층 주거 안정과 권리 보호를 위한 체험형 활동 시행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부쳤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성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사기피해지원기획팀 차장이 1일 열린 전세사기 예방프로그램 '레비오사 보드ON'에서 '안전한 전세사기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08.01 chulsoofriend@newspim.com

1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으로 전세사기 예방프로그램 '레비오사 보드ON'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확대됐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청년층의 피해가 사회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 같은 교육은 청년층이 부동산 계약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전한 전세사기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 교육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김성균 HUG 전세사기피해지원기획팀 차장은 "전세 계약을 체결할 땐 먼저 중개를 담당하는 사람이 정식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선순위 채권이나 담보물 등을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보드게임 '레비오사 보드ON' 체험이 진행됐다. 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을 활용, 청년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계약 상황을 체험하고 실습 중심의 거래 지식을 학습하는 것이 목표다. 보드게임 제작사인 손유은 프리하라 대표는 "전세사기를 피하기 위한 각종 정보를 확인하려면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다"며 "이에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게임이라는 포맷을 접목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 밖에도 국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대국민 무료 상담 프로그램 '찾아가는 임대차법률서비스'와 전세사기 예방 플랫폼 '안심전세 앱(애플리케이션)'등을 출시한 바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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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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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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