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한광통신, 차세대 레이저 기반 무기체계 핵심부품 개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산기술 자립화 및 글로벌 광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광통신은 차세대 레이저 기반 무기체계에 적용될 핵심 부품과 레이저 발진기 시스템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 국책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전장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레이저 기반 무기체계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되는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시스템과 광섬유 부품에 대한 독자적인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다양한 레이저 무기체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레이저 무기의 핵심부품은 수입품이 적용돼 왔지만, 이번 국책사업으로 수입 대체효과뿐 아니라 레이저 발진기의 성능 향상은 물론 기술적 우위 확보도 기대된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고출력 레이저 기술은 국내 무기체계 적용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광통신 로고. [사진=대한광통신]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최근 방위산업에서는 고도화된 드론과 같은 대공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레이저 무기체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광섬유 제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광섬유 레이저 및 핵심부품 제조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방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함께 광섬유 레이저 분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MNM)에 따르면, 전세계 광섬유 레이저 시장 규모는 지난해 77억달러(약 10조 6837억원)에서 올해는 80억달러(약 11조 1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시장은 연평균 10.8% 성장해 오는 2029년에는 128억달러(약 17조 76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