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9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별도 영업이익 340억원. 화물사업부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흑자의 의미. 여객 경쟁력이라는 보다 큰 그림을 보자: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측면에서 아시아나항공에서 확인해야할 점은 1) 수요가 견조한 노선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2) 부채가 얼마나 축소될 것인지 2가지이다. 기업결합 이후 항공운임은 대한항공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상승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성보다는 여객 경쟁 력이라는 큰 그림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미주/유럽/중국 노선 매출 비중이 29%/17%/12%이다. 해당 노선은 수요도 양호하고, 경쟁사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통합 대한항공의 귀중한 영업자산이다. 조만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노선의 운수권 재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인데, 중요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부채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864%로 2024년(1,241%) 대비 확연히 낮아지고 있고, 화물사업매각대금으로 추가적인 부채감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별도 영업이익 340억원. 화물사업부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흑자의 의미. 여객 경쟁력이라는 보다 큰 그림을 보자: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측면에서 아시아나항공에서 확인해야할 점은 1) 수요가 견조한 노선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2) 부채가 얼마나 축소될 것인지 2가지이다. 기업결합 이후 항공운임은 대한항공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상승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성보다는 여객 경쟁 력이라는 큰 그림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미주/유럽/중국 노선 매출 비중이 29%/17%/12%이다. 해당 노선은 수요도 양호하고, 경쟁사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통합 대한항공의 귀중한 영업자산이다. 조만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노선의 운수권 재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인데, 중요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부채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864%로 2024년(1,241%) 대비 확연히 낮아지고 있고, 화물사업매각대금으로 추가적인 부채감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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