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디즈니코리아, 왓차, 티빙 등 참여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선언식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 이하 영등위)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9개사가 OTT 플랫폼에서의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영등위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넷플릭스, 콘텐츠 웨이브, 디즈니코리아, 티빙, 쿠팡, 애플코리아, 왓챠, 엘지유플러스, 위버스컴퍼니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9개사와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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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등위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9개사와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 = 영상물등급위원회] 2025.08.28 oks34@newspim.com |
이날 선언식은 영상콘텐츠의 시청방식이 OTT 중심으로 급변함에 따라, 영등위와 OTT 사업자들이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올바른 영상물 이용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언식 이후 영등위와 각 사업자는 OTT 플랫폼을 통한 무분별한 영상 시청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가정 내 올바른 시청 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OT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녀 보호 기능 활용 확대 및 홍보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oks3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