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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무라인 전면 재편 인사 단행…외부 전문가 영입

기사입력 : 2025년08월29일 07:48

최종수정 : 2025년08월29일 07:48

민선8기 후반기 성과를 위한 전략적 인사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현안 대응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 전면 재편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부 인력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외부 전문가 영입을 병행한 투 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 왼쪽부터 전진영, 김민수, 원영일, 박광명, 이치우, 전상하 [사진=부산시] 2025.08.29

인사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이날 오전 9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직접 수여한다.

내부 재배치 측면에서, 미래혁신부시장으로 이동한 성희엽 부시장 후임인 정책수석보좌관에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을 배치한다. 전 보좌관은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대외총괄보좌관 신설 조직인 서울본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했다. 박 대변인은 새 정부 정책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후임 대변인에는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이 임용된다. 그는 조직 내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만한 소통을 이어오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외부 전문가 영입도 눈에 띈다.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 출신으로 지역현안 해결 역량과 정책기획력이 뛰어난 김민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했다.

대외협력보좌관에는 전 대통령실 정무행정관인 이치우 전 보좌관이 임명돼 시민소통 역할을 확대·강화한다.

정책협력보좌관은 미래전략보좌관으로 개편돼 부산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지역 산업 중심 미래전략 수립 임무를 담당한다. 이 자리에는 경제 분야 민관협력 경험이 풍부한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이 임명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정무라인 재편은 민선8기 후반기 시정 성과 완성과 부산 미래 준비를 위한 전략적 배치"라며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이 균형을 이룬 정무라인으로 후반기 시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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