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청년 개인당 30만원 한도 내 지원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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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전경[사진=동두천시]2025.08.29 sinnews7@newspim.com |
선정된 청년은 개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난해 지원 여부나 응시·수강·신청 횟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1985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출생한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시점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자로 인정된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중앙정부나 타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다만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참여자의 경우 본인 부담분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서류는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검증해 지원 여부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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