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지난 29일 오후 12시 15분께 평택항 동부두에서 접안 중이던 대형 화물선이 정박중이던 선박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해경에 따르면 A호(6만톤급)가 기관 이상으로 정상 접안하지 못해 인근에 정박 중이던 B호(7만5000톤급)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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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동부두에 접안중인 화물선 A호 모습[사진=평택해경] |
이 사고로 양 선박에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A호 선미가 굴곡되고 B호 선수에는 흠집이 났다.
특히 선박 관계자들은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