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키움운용, 23일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ETF' 신규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고배당·AI 테크 7:3 결합…매월 리밸런싱으로 배당+성장 동시 추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23일 미국 고배당주와 AI 테크주를 결합한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일 선보인 'KIWOOM 한국고배당&미국AI테크'에 이어 키움운용에서 두 번째로 출시하는 2세대 배당성장 ETF다. 미국 고배당주 집중투자를 통해 배당수익률을 극대화한 안정적 배당과 AI테크주의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FOMO 없는 배당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ETF는 미국고배당 TOP20 지수(70%)와 미국AI테크 TOP10 지수(30%)를 고정 비중으로 결합해 투자한다. 미국 고배당 TOP20 지수는 ▲유동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 ▲5년 연속 배당 지급 ▲최근 2년 연속 흑자 기업 중 3년 평균 ROE·부채 대비 운영현금흐름·12개월 모멘텀 항목 하위 25% 종목을 제거한 뒤, 배당수익률 상위 20종목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배당수익률 가중 방식을 적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미국 AI테크 TOP10 지수는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3개월 평균 거래대금 100만 달러 이상 종목을 대상으로 자연어·키워드 분석을 활용해 AI 관련성이 높은 기술주를 선별한다. 그중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해 고성장 잠재력을 담았다.

두 지수를 결합한 전략은 매월 초 7:3 고정 비중으로 리밸런싱을 실시해 AI테크주의 상승분을 고배당주 추가 매입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늘어난 배당주 보유 수량은 배당금 규모 확대라는 구조적 배당성장 효과로 이어진다. 반대로 AI테크주가 하락할 경우에는 고배당주를 매도해 AI테크주를 저가 매수한다. 특히 소수 종목의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70%의 배당주 비중만으로도 약 3.7%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ETF는 미국 배당ETF 투자자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는 '슈8큐2 전략(SCHD 80%+QQQ 20%)'을 발전시킨 ETF다. 기존 슈8큐2가 ETF 단위의 분산투자 구조였다면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ETF는 종목 차원에서 더욱 정교하게 설계됐다. SCHD를 통한 100종목 분산투자 대신 배당수익률 상위 20종목에 집중해 고배당 매력을 극대화했다. 기술주 전반의 분산투자 대신 AI테크 대표 10종목에 집중해 성장성도 강화했다. 여기에 월간 7:3 고정비중 자동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ETF는 미국 고배당주와 미국 기술주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7:3 비중으로 분산 효과를 확보해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효율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적 배당성장을 통해 강화된 배당성장률은 외국납부세액으로 인한 배당금 감소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