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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네이마르 불발…브라질, 10월 A매치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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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한국을 찾는 브라질 대표팀의 10월 A매치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LAFC)과 네이마르(산투스)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간) 10월 A매치에 나설 선수 26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10일 한국, 14일 일본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소화한다.

선제골을 기록한 히샬리송. [사진= 로이터 뉴스핌]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A매치 명단에서 제외했던 비니시우스를 다시 불렀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는 햄스트링을 다쳐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듀오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조엘린통(이상 뉴캐슬)을 명단에 포함했고,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아스널), 히샤를리송(토트넘),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은 10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23위)과 친선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역대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8차례 맞대결에서 1승 7패를 기록 중이다. 1999년 3월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김도훈의 결승 골로 1-0으로 이긴 게 유일한 승리다.

PK 멀티골을 성공시키는 네이마르(맨 왼쪽에서 2번째).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동료 히샤를리송과 맞붙게 됐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지난 8월 손흥민은 토트넘 10년 생활을 마무리하고 생애 첫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히샤를리송은 10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면서 또다시 내한한다. 지난 8월 토트넘 소속으로 한국에 온 지 두 달 만이다. 브라질 대표팀으로서는 2022년 6월 A매치 친선경기를 위해 온 이후 처음이다. 히샤를리송은 2022년 이후로 한국과 이래저래 인연이 깊다. 3년 4개월 동안 한국만 다섯 번을 방문한다.

이번 대표팀에 복귀하는 황희찬(울버햄프턴)도 안드레, 전 동료 마테우스 쿠냐 등과 맞대결하게 됐다. 이강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루카스 베랄두 역시 부름을 받았다.

◆10월 A매치 브라질 대표팀 명단(총 26명)

▲골키퍼(GK)=에데르송(페네르바체), 벤투(알나스르), 우구 소자(코린치앙스)

▲수비수(DF)=카를루스 아우구스투(인터 밀란),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카이우, 엔히키 반데르송(이상 AS모나코), 도글라스 산투스(제니트), 파브리시우 브루누(크루제이루),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루카스 베랄두(파리 생제르맹), 웨슬리(AS로마)

▲미드필더(MF)=안드레, 주앙 고메스(이상 울버햄프턴) 브루누 기마랑이스, 조엘린통(이상 뉴캐슬) 카제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공격수(FW)=이스테방(첼시),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아스널), 이고르 제주스(노팅엄), 루이스 엔히키(제니트),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히샤를리송(토트넘),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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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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