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정무위, '이재명 측근' 이찬진에 다주택 보유·'李 테마주 조사' 압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野, 이찬진 향해 '강남지역 2주택자' 공세..."1~2달 안에 정리하겠다"
윤한홍 "'이재명 테마주' 상지건설 조사해야"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 동기 등 측근으로 꼽히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집중 공세가 이어졌다.

정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0.21 mironj19@newspim.com

야당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이 원장이 강남 지역 2주택자라는 점을 꼬집었다. 강 의원은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시절 다주택자의 고위공직자 임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2주택은 다주택인가 아닌가"라며 "이 원장은 계속해서 부동산 시장의 자금쏠림을 개혁하라고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데, 금감원장이 할 얘기가 아니다. '내로남불' 원장 리더십이 과연 시장에 먹히겠는가"라고 몰아 붙였다.

이 원장은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에 있어선 1~2달 안에 정리하겠다. 염려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답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사안을 지적했다. 그는 "(이 원장은) 두 번째 아파트를 2019년도에 매입했다. 당시에 구로공단 토지 강탈 사건 단체소송 수임을 받아 승소를 하면서 무려 400억원에 가까운 성공보수를 받았다"면서 "공익변호사로 활동을 하면서 성공보수로 400억원을 받는다는 것도 참 문제긴 하지만 이 돈을 받고 나서 두 번째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취임 일성으로 부동산 대출로 인한 집값 상승의 악순환을 잡는다고 하고 초고가 지역(강남)에 2채 집이 있는 건 유감"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소속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이재명 테마주인 상지건설은 4월에 3020원에서 4월 18일 장중 5만6400원으로 무려 1768%가량 뛰었다"면서 "여기 사외이사 한 사람이 이재명 대선캠프에 있었다는 게 테마주 이유라고 들었는데 11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5억원을 빌려줄 정도로 특별한 관계에 있는 분을 금융감독원장으로 앉혔는데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이 대통령의 말처럼 무관용 원칙을 제대로 실천해보는 게 어떻겠나"라고 했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