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고객의 안정적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연금투자 더하기, 나의 내일 더하기 시즌 4'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펀드 계좌 보유 고객에게 실질적 투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및 절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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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투자증권] |
이벤트 기간 내 NH투자증권에서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5천원을 제공한다. 해당 계좌로 10만원 이상 입금 시에는 추가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연금저축계좌로 순입금 혹은 타사 계좌에서 이전 시 금액에 따라 구간별 최대 150만원 상당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타 증권사, 은행, 보험사에서 1000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의 경우 순입금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구간별로는 ▲2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5000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1만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2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5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10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3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80만원 ▲5억원 이상, 150만원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Digital사업부 대표는 "연금저축펀드는 단순한 절세 수단을 넘어 고객의 장기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연금 투자에 쉽게 접근하고, 꾸준히 자산을 쌓아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