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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연준의 보살핌은 시장이 더 울어댄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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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오늘 뉴욕증시 흐름과 글로벌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정책 전망을 둘러싼 시장의 시각도 전해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현지시간 20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1. 뉴욕증시

미국 증시는 장중 하락으로 전환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나스닥은 2.15%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AI 거품론을 둘러싼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엔비디아 호재로 유럽증시가 6일 만에 상승세를 보였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2.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후퇴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12월 미국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후퇴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 지표가 엇갈리면서 연준의 정책 방향이 불명확해졌고, 이것이 자산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다음달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39.1%로 낮춰 잡았습니다. 연준의 금리인하와 유동성 방출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는 레버리지를 낀 포지션들의 불안을 자극하기 좋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준 이사들 사이에서 자산버블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3. 상품시장의 움직임

금과 유가는 예상을 웃돈 미국의 신규 고용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후퇴시키면서 하락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종전안 수령 뉴스도 유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위험회피,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상승(미국 국채 금리 하락)했습니다.

4. 투자 기회 영역: 희토류와 방위산업

이러한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주목할 만한 투자 기회는 희토류 관련 종목입니다. MP 머티리얼스는 올해 307% 급등했음에도 골드만삭스가 목표가 77달러현재가 58.51달러 대비 31.6% 상승 여력로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와의 4억 달러 규모 전략적 협력,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합작 법인 설립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P의 '광산에서 자석까지(minetomagnet)' 수직적 통합 전략은 중국이 90~95%를 장악한 희토류 정제·자석 시장에서 미국의 공급망 독립성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5. 전망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AI 버블 논쟁과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성장주보다는 방위산업, 에너지, 인프라 등 실물 자산과 연계된 섹터에 자본이 재배치되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뉴욕 금융가 월스트리트를 가리키는 도로 표지판 [사진=로이터]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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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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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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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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