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7일 오후 관악구가 노후 지하보도(관악로 267~268 일대)를 도시형 문화 보행공간 '언더그라운드 관악'으로 재정비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정비된 지하보도는 1988년 준공 후 약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로, 구는 낡은 구조물과 어두운 내부 환경으로 인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2023년 7월부터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관악구청] 2025.11.27 yym58@newspim.com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7일 오후 관악구가 노후 지하보도(관악로 267~268 일대)를 도시형 문화 보행공간 '언더그라운드 관악'으로 재정비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정비된 지하보도는 1988년 준공 후 약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로, 구는 낡은 구조물과 어두운 내부 환경으로 인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2023년 7월부터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관악구청] 2025.11.27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