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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SDS 전문 사회복지사' 1년 석사과정…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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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 진학 소식으로 관심 높아져…직장인도 가능한 실무 중심 석사과정
1년만에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과 더불어 PCT 자격·장학 혜택·온·오프라인 병행으로 학습 부담 최소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삼육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디지털 통합돌봄학과(계약학과)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SDS(Self-Directed Support, 자기주도지원) 전문 사회복지사 1년 석사 과정의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배우 사강이 학업 중인 삼육대학교 캠퍼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육대학교 제공]

SDS는 개인의 선택과 자기 결정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성하는 사회서비스 방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복지·돌봄 패러다임으로 평가받는다. 삼육대학교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국내 대학 최초로 SDS 전문 석사 과정을 개설해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운영해 왔다.

특히 최근 배우 사강이 해당 SDS 석사 과정에 진학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전문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강은 사회적 돌봄 영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실제 실천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쌓기 위해 본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모집 과정은 1년 2학기(총 8과목·24학점)으로 구성되며, SDS 이론과 실천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업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학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외국어 시험을 면제하고, 학위 논문은 전공 과목 이수로 대체한다.

여기에 더해 PCT(Person-Centered Thinking) 강사 자격 취득 기회, 교육비 산업체·학생 50% 분담, 성적 우수자 대상 수업료 20% 장려 장학금 환급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을 위해서는 산업체 위탁 교육 계약 체결 및 근로 확인서 제출이 필수이며, 교육기관과 산업체 간 거리 제한(50km 이내) 등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과정은 산업체 위탁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울·경인 지역 산업체에 재직 중인 4대 보험 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전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산업체 재직 기간에 따라 우선 선발된다.

윤재영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돌봄의 본질은 개인의 주체성과 소속감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SDS 석사 과정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특히 디지털 기반 돌봄은 이러한 돌봄의 핵심 가치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본 학과는 이를 강화한 교육과정을 야심 차게 운영해 보다 실천적인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12월 11일까지이며, 2026년 1월 9일 합격자 발표, 3월 5일 개강 예정이다. 자세한 입학 문의는 사회복지·디지털 통합돌봄학과(계약학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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