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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온디바이스 AI카메라 'TA 시리즈' 양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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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트루엔은 일본 고객사로부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카메라 'TA시리즈'에 대한 구매주문서(PO)를 수령하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PO는 1년간 진행한 글로벌 샘플 공급을 통해 이뤄낸 첫 성과다. 초도 물량인 만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루엔은 선 주문 후 생산 방식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일본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TA시리즈는 고성능 AI SoC가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카메라로 뛰어난 AI성능과 다수의 AI 기능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AI반도체 기업 헤일로(Hailo)와 공동개발한 만큼 센서부터 이미지센서용 영상처리신호기(ISP), AI 엔진까지 트루엔 제품에 최적화돼 있다. 객체 인식률, 저조도 성능, 역광보정(WDR) 성능 등 AI 성능 및 영상 품질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트루엔 로고. [사진=트루엔]

트루엔은 TA시리즈에 대한 주요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요건도 갖췄다. CCTV·AI 카메라 등 전자·통신 기기는 국가마다 전자파·안전 규제가 까다로워 인증 없이는 수출이 불가능하다. 한국 KC(전자파 적합성 인증), 미국 FCC(전자파 적합성 인증), 유럽 CE EMC(안전 및 전자파 종합 인증), 일본 VCCI(전자파 자율 인증) 등 글로벌 주요국 중심으로 필수 인증을 모두 확보한 만큼 글로벌 수주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TA시리즈는 샘플 공급 단계에서 이미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공급을 위한 필수 인증까지 모두 획득한 상황"이라며 "PO 수령 후 양산, 선적까지 1개월 이내 이뤄지기 때문에 이달 중으로 첫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첫 공급을 시작으로 다수의 국가와 공급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 매출 확대 및 해외 수주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TA 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을 내년 1월 인터섹 두바이(Intersec Dubai)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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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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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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