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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삼성생명 연승 이끈 조수아 "키아나 빈자리, 하나로 뭉쳐 메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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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용인 삼성생명 가드 조수아(22·170cm)가 팀 첫 연승을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24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51-4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5승 6패)은 4위로 올라섰다. 조수아는 1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생명 조수아가 24일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WKBL]이웅희 기자= 2025.12.25 iaspire@newspim.com

경기 후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은 "조수아는 능력 있는 가드다. 평소보다 리바운드 싸움에도 더 가담해줬다"고 추켜세웠다. 이날 기록한 8리바운드는 조수아의 경기당 평균 2.6리바운드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조수아는 "시즌 첫 연승인데 너무 좋다. 리바운드에 신경 쓰려고 했다. 내 매치업이 작은 선수들이기도 했고, 우리 팀의 큰 선수들은 박스아웃을 해야 하니 리바운드를 잡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4쿼터 우리은행에 7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한 점은 아쉬웠다. 하 감독도 경기 총평에서 이 부분을 되짚었다. 조수아는 "쫓기는 상황에서 3점슛을 허용하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는데 잘되지 않았다. 그런 수비는 앞으로 팀원들이 손발을 더 맞춰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조수아(왼쪽)와 이미선 코치. [사진=WKBL]이웅희 기자= 2025.12.25 iaspire@newspim.com

하 감독의 말에 따르면 레전드 가드 출신인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가 조수아를 특별 지도하고 있다. 조수아는 "코치님이 개막 후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때, 루틴을 바꿔보자고 제안하셨다. 체력을 극한의 상황으로 세팅하고 슛을 던지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팀의 구심점이자, 주 득점원 키아나 스미스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키아나는 특별귀화 무산과 함께 WKBL 은퇴를 선언했다. 조수아는 "(키아나의)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가드들이 뭉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주연 언니가 돌아오면 더 나아질 것"이라며 희망을 말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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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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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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