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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291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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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생활권·위험 개선 119지구 확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총 2916억 원을 투입해 도내 119개 지구를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풍수해 생활권 19지구 1천92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8지구 141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지구 24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24지구 170억 원이다. 이는 1998년 사업 도입 이래 역대 최대로 올해(1천931억 원)보다 985억 원이 늘었다.

목포 임성지구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전남도] 2025.12.29 ej7648@newspim.com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 취약시설과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전남도와 시군 자체 재원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단일 시설별 정비의 한계를 넘어 여러 부처가 협업하는 종합정비 방식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확대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사업지구를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시군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 2026년 신규사업으로 27개 지구가 선정돼 215억 원(총 사업비 3582억 원)의 예산이 확정됐다. 이는 전남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큰 재정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반영 지구는 ▲풍수해 생활권 4지구 84억 원(총 사업비 1767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 7지구 74억 원(총 사업비 1539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10지구 45억 원(총 사업비 156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6지구 13억 원(총 사업비 120억 원)이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하겠다"며 "재해예방 분야 투자를 확대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실시설계와 보상,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단'을 운영해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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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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