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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침묵한 셀틱, 머더웰 원정서 0-2 완패…선두 추격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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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도전한 양현준이 뜻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셀틱도 원정에서 고개를 숙였다.

셀틱은 3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머더웰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머더웰에 0-2로 졌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셀틱은 승점 38에 머물며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41점)과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2위를 유지했다.

양현준. [사진=셀틱]

양현준은 직전 리빙스턴전에서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시즌 3호골을 신고한 기세를 이어가려 했지만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3-4-1-2 전술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슈팅 1차례에 그쳤고, 후반 21분 교체됐다.

측면 공격수 양현준은 최근 셀틱의 스리백 가동과 함께 16라운드부터 오른쪽 윙백으로 보직을 옮겨 뛰고 있다. 수비 가담 비중이 커진 상황에서도 공격 기여를 노렸지만,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8분 헤더 슈팅이 골대를 크게 벗어난 장면이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다.

셀틱은 경기 흐름에서도 밀렸다. 전반 14분 먼저 실점하며 끌려간 데 이어, 후반 13분에는 골키퍼의 빌드업 과정에서 나온 패스가 상대 공격수에게 차단되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한 채 원정에서 완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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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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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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