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주요 농산물의 온라인·오프라인 판촉을 적극 지원해 판매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충북 농산물 광역마케팅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조치가 농가의 안정적 유통과 가격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작년 1억원을 투입해 360톤 규모의 농산물을 21억2000만원에 판매하며 2024년 351톤·17억9600만원 대비 판매액이 118%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과수류로는 사과·포도·복숭아, 과채류로는 멜론·수박·오이·방울토마토 등 출하 시기를 고려해 선정된 품목을 대도시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집중 판촉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홍수출하 기간 다량 출하되는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산자 소득 안정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