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개발부터 원재료 선정까지 직접 참여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최근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고 있는 임성근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홈쇼핑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KT알파 쇼핑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가 선보인 갈비탕 등 제품은 연간 23만개 이상 판매됐고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방송 시작 직후 주문이 몰려 상담 연결이 지연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송마다 기록을 새로 쓰는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예능 활약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동태알탕과 장어구이 제품을 주력으로 연간 25억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회사 측은 방송을 통해 쌓아온 '믿고 먹는 셰프' 이미지가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며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두 셰프 모두 이름을 내걸고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레시피 개발부터 원재료 선정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방송 출연을 통해 요리 비법도 전수하고 있다. 셰프로서의 전문성과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고객 리뷰에서도 '집에서 셰프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나온다.
방송 관계자는 "임성근·정호영 두 셰프의 제품은 방송만 하면 매번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이날 오후 5시40분경 국내산 소갈비살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부드럽게 삶아낸 임성근 셰프의 '키로갈비탕'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시 추가 구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는 오는 13일까지 '화제의 셰프 임성근&정호영' 이벤트를 진행하며, 두 셰프의 다양한 메뉴를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