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우선·현장 중심' 원칙으로 완주 미래 100년 기반 다질 것"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13개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하루 1~2곳씩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 주민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된다.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을 선정하고, '주민 우선·현장 중심·혁신 행정'을 운영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연초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이를 실질적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별 방문 일정은 ▲7일 삼례읍·이서면 ▲8일 봉동읍 ▲9일 소양면·구이면 ▲13일 상관면·동상면 ▲14일 운주면·용진읍 ▲15일 고산면·경천면 ▲16일 비봉면·화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