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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대한민국의 숨' 경북 울진군 울진읍의 도심지 생태공원인 연호정에서 '겨울 진객(珍客)' 고니 떼가 우아한 날갯짓으로 비상하고 있다. 도심지 생태공원인 연호정과 '울진의 젖줄'이자 전국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은 매년 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들이 찾는 울진의 대표적인 생태 휴식처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 해마다 울진 연호정과 왕피천 일원에서 겨울을 난다.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에서 번식한다. 고니와 큰고니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돼 있다. 고니는 '백조(白鳥)'라고도 부른다. 고니는 순우리말이며 백조는 일제강점기에 주로 사용된 이름이다.2026.01.07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