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약품 연구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을 성장과 효율, 역량 강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 9일 밝혔다.
홍성한 대표는 이날 시무사에서 2026년은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제품 적시 출시, 원가혁신 및 설비·업무 자동화, AI(인공지능)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성장 전략으로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자회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의 성공적인 출시를 추진하고,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확보해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효율 중심의 업무 체계 개선, 신규 ERP의 성공적 재구축 및 비씨월드그룹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룹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재 육성과 개발을 통한 전사 역량 강화, 실행 중심의 개선 문화 정착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홍성한 대표는 2026년은 재창립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성장과 혁신의 주체로서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비씨월드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씨월드제약은 재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 성장과 효율, 역량 등 3박자 강화를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