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가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2명 전원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2819명이 응시해 2348명이 합격, 평균 합격률은 83.3%를 기록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임상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ICT 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MRI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세부전공 운영 등 체계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저학년부터 전공 몰입도와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임상병원 및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14년 첫 국가시험 응시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누적 합격률 97%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임상실습 교육을 운영, 학생들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임상 밀착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통해 의학물리사, 교육연구자, 병원관리자 등 고급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며 학문적·실무적 기반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청주대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학의 실습환경 고도화 사업을 통해 병원 임상 현장과 유사한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방사선사 양성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