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스코리아, 매각주간사로 선정
광역시 핵심 입지 랜드마크 자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지역 거점 사옥 4곳이 매각 시장에 나왔다. 업무시설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사옥 4곳이 매각된다. 모두 중심상업지역 및 일반상업지역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랜드마크 자산이다. 매각주간사에는 세빌스코리아가 선정됐다.
빌딩별 연면적은 ▲부산사옥 약 1만2490㎡(인근 초량빌딩 약 1470㎡) ▲대구사옥 약 6120㎡ ▲대전사옥 약 1만2700㎡ ▲광주사옥 약 1만1450㎡이다.
이들 사옥은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업무시설로 사용된다. 프라임 오피스 수준의 층고와 개방형 레이아웃을 갖춰 별도의 대수선 공사 없이도 오피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부산사옥과 초량빌딩은 서로 연접해 있어 넓은 대지면적 확보가 가능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항 재개발 수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대구사옥과 대전사옥은 각각 대구 도시철도 4호선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신설 예정 노선의 영향을 받아 향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호텔, 코리빙(공유 주거), 시니어 주거, 메디컬센터 등으로의 리모델링도 검토할 수 있다. 원매자나 투자사가 용도 전환을 희망할 경우 매각주간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 운영사와의 연계도 지원될 예정이다.
세빌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매각 자산들은 지역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갖춘 매물"이라며 "국내외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당 사옥들에 대해서는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 유인서)가 발송되며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투자자의 수요에 따라 개별 매입은 물론 패키지 매입도 가능해 투자 타당성 확보가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Q. 아모레퍼시픽이 매각하는 사옥은 어떤 지역에 위치하나요?
A.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4개 광역시의 중심상업지역에 있는 사옥 4곳입니다. 모두 랜드마크 자산으로, 현재 아모레퍼시픽 업무시설로 사용 중입니다.
Q. 각 사옥의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A. 부산사옥은 약 1만2490㎡(인접 초량빌딩 1470㎡ 포함), 대구사옥 6120㎡, 대전사옥 1만2700㎡, 광주사옥 1만1450㎡ 규모입니다. 프라임 오피스 수준의 층고와 개방형 레이아웃으로 즉시 오피스 활용이 가능합니다.
Q. 사옥들의 입지적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부산사옥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북항재개발 수혜지이며, 대구·대전 사옥은 도시철도 신설 노선으로 교통 개선이 예상됩니다. 부산사옥과 초량빌딩은 연접해 대지 확보가 용이합니다.
Q. 사옥의 활용 가능성은 어떤가요?
A. 호텔, 코리빙, 시니어 주거, 메디컬센터 등 리모델링이 가능하며, 매각주간사 세빌스코리아가 전문 운영사 연계를 지원합니다. 안정적 임대 수익과 다양한 용도 전환이 매력적입니다.
Q. 매각 절차와 예상 구매 방식은?
A. 세빌스코리아가 주간사로 선정됐으며, 잠재 투자자에게 티저레터 발송으로 본격화됐습니다. 개별 또는 패키지 매입이 가능해 투자 타당성이 높을 전망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