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충북도와 협랙해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비를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중(일~목요일) 이 시설 이용객들은 숙박비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받게 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광객의 장기 체류를 장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 되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