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돌입한 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모집 공고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40명으로 선발에 운영에 나선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과 함께 고라니·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개체수 조절, 폐사체 예찰, 포획 멧돼지 시료채취 및 현장소독 등의 활동을 오는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안전 교육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총기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시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행정적·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