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3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지부장과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영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농업·농촌 지원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충북본부는 특히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모두가 행복한 충북'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고객과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은 '동반성장 금융'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민 모두에게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며 "2026년을 농협은행 충북본부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지역은행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