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태훈 LG CNS AI 클라우드 사업부장은 27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과 함께 AIDC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LG CNS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DBO(Design, Build, Operation) 중심의 사업 모델을 넘어서 글로벌 700조 규모의 AIDC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첫 번째로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DBO 영역을 넘어서 피지컬 AI, GPU, 에저 서비스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망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필요한 영역에 대해서 적극적인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라며 "LG CNS는 2026년 공격과 수송을 병행하며 대외적으로는 축적된 테크&파이낸스 파트너십을 활용해 국내외 투자를 확대하고 내부적으로는 기술과 전략 전반을 재정비해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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