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28일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으로, 온라인·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포터즈의 전국 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에도 배달앱 '땡겨요', 금융플랫폼 '토스' 등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6만6000여 명의 신규 가입을 유도하는 등 서포터즈 인지도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2026년까지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과 1500개 할인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민관 협업을 확대하고, 2028년까지 가입자 100만 명과 3000개 가맹점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회원은 64만 명을 넘어섰으며, 참여자들은 관광·숙박·음식점 등 940여 개 제휴 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서포터즈 참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