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가액의 70% 지원, QR오더는 90%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장기간 영업으로 노후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군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 시설 개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적 경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키오스크·POS기·스마트오더 등 스마트기기와 VR·AR·3D·AI 관련 장비, 전자칠판·디지털 메뉴보드 등 설치비를 지원한다. 단, 소프트웨어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QR오더 기기에 한해서는 공급가액의 90%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초과분과 부가세는 자부담이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군청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신청 서류를 경제기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