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AT&T 매출액 기대치 초과, 광대역 사업 강세 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29일 오전 07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3위 무선통신 사업자인 AT&T(T)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35억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28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52센트로 시장 예상치 46센트를 상회했다.

미국 뉴욕의 AT&T 매장 [사진=블룸버그통신]

3대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포화 상태인 시장에서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AT&T는 사람들의 모든 연결 수요, 특히 고속 인터넷을 충족하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집중해왔다. 지난 1년간 AT&T는 모바일 전화 서비스도 함께 구독하는 가정용 인터넷 고객의 비율이 42%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존 스탠키 최고경영자는 회사가 이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광섬유를 보유한 곳에서 광섬유와 5G로 승리하고 있다는 추가 증거다"라고 스탠키는 투자자 콜에서 말했다. "이러한 성공이 우리 무선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실질적이다."

AT&T는 4분기에 총 50만명 이상의 고정 및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를 추가했는데, 이는 회사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10년 만에 최고의 광대역 성장세다. 여기에는 28만3000명의 신규 광섬유 고객과 22만1000명의 무선 인터넷 상품인 인터넷 에어 고객이 포함되는데, 인터넷 에어는 AT&T의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스탠키는 2025년 전체 연도 동안 AT&T가 인터넷 에어 고객 기반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강력한 성장은 고객에게 모든 첨단 연결 수요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지속가능하고 투자 주도적인 사업 모델을 5년 이상 실행한 결과다"라고 스탠키는 말했다.

AT&T,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Z), T-모바일 US(TMUS)는 치열한 프로모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것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AT&T는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각종 혜택과 할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기기 교환 시 최신 아이폰 17 프로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포함된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AT&T는 수요일 4분기에 42만1000명의 신규 무선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44만명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경쟁사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AT&T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재무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츠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롤린스는 "고조된 경쟁 환경으로 인한 실적 리스크에 시장이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스탠키는 회사가 고객당 평균 매출의 성장 둔화를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그는 이를 "버그가 아니라 특징"이라고 표현했다. 사람들이 번들 상품에서 가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AT&T 주가는 수요일 뉴욕 거래 개시와 함께 4% 상승한 23.98달러를 기록했다. 3개 통신사 모두의 주가는 올해 하락했다. AT&T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3.6% 하락했는데, 이는 T-모바일의 8.1% 하락, 버라이즌의 2.4% 하락과 비교된다.

AT&T는 또한 2028년까지의 장기 전망을 연장하며,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450억달러를 환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T&T는 주요 통신 사업자들 중 재무 실적을 발표한 첫 번째 기업이다. 버라이즌은 1월 30일에 보고하고, T-모바일은 2월 11일에 뒤따른다. 버라이즌과 T-모바일은 모두 2025년에 CEO를 교체했으며, 버라이즌은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내내 지속된 대규모 서비스 장애로 어려움을 겪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