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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26년 주도할 '머스크 테마'② 6대 기술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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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본시장 주도할 '일론 머스크' 테마
머스크가 투자한 6대 미래형 핵심기술 분야
AI, 로봇, 자율주행, 상업우주, BCI, 신에너지
머스크 기술 본격 상업화, 거대한 투자기회

이 기사는 1월 29일 오후 2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주도할 '머스크 테마'① 6대 기술 투자방향>에서 이어짐.

◆ AI '연산-소프트웨어 이중구동, 3대 투자기회'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도조(Dojo) 연산에서 xAI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체인의 전방위적 구축 행보도 대규모 기회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AI 영역에서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에서 'AI 연산 인프라+AI 소프트웨어+AI 인터페이스'라는 통합적 시스템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2026년 상업화에 따른 실제 결과물이 도출되는 시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 연산 인프라와 AI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AI 측면에서 오픈AI 흐름을 단순 추종하기보다 '자체 칩+자체 알고리즘'으로 AI 핵심 통제권을 장악해 독립적인 '연산(도조)-소프트웨어(xAI)' 이중 구동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클라우드 의존형 전통 AI 트랙과 본질적으로 차별화된다.

구체적으로 도조 연산은 테슬라의 자체 슈퍼컴퓨터 기반이자, 풀스택 AI 기술을 떠받치는 물리적 기반으로 작용한다.

xAI 소프트웨어는 2023년 출시된 그록 시리즈 언어모델과 최근 발표한 AI 전용 소프트웨어 기업 매크로하드(MacroHard)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AI 능력을 자동차에서 검색엔진과 지능형 어시스턴트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xAI의 기술 진척 속도를 고려할 때 2026년 투자 기회는 연산 인프라, 소프트웨어 응용, 로봇·자율주행 등 수직 응용에 집중될 전망이다.

1. 핵심 연산 및 하드웨어

'도조 3' 재가동과 함께 테슬라의 AI 연산 자급 능력이 크게 강화돼 AI 기술 발전을 지속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선도 기업, AI 특화 칩 업체, 연산 인프라 투자 기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대형언어모델 및 검색 서비스

그록 4의 적용처가 대화에서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개발로 확장되며 대형언어모델의 빠른 진전을 이끌 전망이다. AI 검색엔진, AI 코딩 도구, 그록 트래픽 유입으로 직접 수혜가 가능한 AI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주목된다.

3. 로봇·자율주행 등 수직 응용

로봇과 자율주행은 그록 같은 언어모델의 최종 응용처다.

2026년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양산의 관건이 되는 시기이므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로봇 제조 공급망, 로봇 운영체제(OS) 등 영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 로보택시 자율주행 영역의 경우 올해 비즈니스 모델이 검증 단계에 들어가지만 대규모 확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테슬라는 로보택시 전용 신차인 사이버캡(Cybercab)과 전기트럭 세미(Semi)의 연내 양산을 목표로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가 로보택시 테스트에 사용 중인 차량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업우주 '거대시장 연다, IPO로 기회 확대'

스페이스X의 초대형 로켓 스타십(Starship)과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이중 엔진'에 힘입어 거대한 다운스트림 응용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그가 초기에 진입한 투자처이자 가장 파괴적인 투자행보로 소개된다.

2025년은 스타십이 결정적 돌파를 이룬 한 해였다. 다수의 반복 시험비행을 거쳐 2025년 10월 이뤄진 11차 비행 테스트에서 발사와 회수의 전 과정에 성공, 상업 운항의 임계점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러한 진척 흐름으로 판단할 때 2026년 스타십이 상업 운항에 투입될 가능성을 예상해볼 수 있다. 

2025년 말 기준 스페이스X는 약 9400기의 위성을 궤도에서 운용 중이며, 그 중 8000기 이상이 '스타링크' 위성으로 운영되고 수백 기는 시험 또는 대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십이 상업 운항에 들어가면 2026년은 저궤도 위성통신이 주류 시장으로 본격 진입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스타링크 배치 속도와 1회당 배치 수량이 지수적으로 증가하고, 네트워크 용량과 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전망이다.

더 나아가 우주 탐사 비용이 감소하면 새로운 우주 응용 시장이 열리며, 투자 기회도 발사 자체에서 더 넓은 다운스트림 응용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글로벌 시장의 최대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업 우주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상장 전부터 전세계는 스페이스X의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내리며, 상장 시점 기업가치를 1조5000억 달러 정도로 추산한다. 이는 상업우주 분야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을 더 끌어올려 산업 전반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방향과 관련해서는 업스트림 핵심 부품, 미드스트림 발사 서비스, 다운스트림 응용 및 단말 영역에서 확대될 기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1. 업스트림 '핵심 부품'

스페이스X의 로켓·위성뿐 아니라 중국의 자체 위성 프로젝트도 높은 신뢰도를 확보한 핵심 부품을 대량으로 필요로 한다.

이에 글로벌 우주 산업의 고성장 국면에서 우주항공 칩, 고성능 복합소재, 특수 센서, 전기 추진 시스템 등의 영역이 지속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급 필드프로그래머블어레이(FPGA)와 시스템온칩(SoC) 등 맞춤형 칩과 탄소섬유 복합재, 위성용 고체형 스토리지, 홀/이온 전기추진기 등 영역에서의 기회가 주목된다.

2. 미드스트림 '발사 서비스'

해당 영역은 현재 스페이스X가 절대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직접적 투자 기회는 스페이스X의 IPO 진행 상황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포착할 수 있다.

동시에 중국 민간 로켓 기업의 진전도 주목할 만하며, 2026년에는 더 많은 민간 로켓이 궤도 진입 발사와 회수 시험을 수행해 이벤트성 상승 촉매제가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 다운스트림 '응용 및 단말'

위성통신 단말 측면에서 스타링크는 고정형 브로드밴드에서 이동형 서비스로 확장 중이며, 특히 '위성-휴대전화 직접연결(Direct-to-Cell)' 사업의 확장에 따라 위성통신 지원 스마트폰 칩, 안테나 모듈, 휴대형 위성 단말에 대한 수요를 크게 늘릴 전망이다.

이에 송수신 모듈(T/R 모듈), 무선주파수 시스템온칩(RF-SoC), 저전력 베이스밴드 칩 등의 영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성 응용 서비스 측면에서 고속·저지연·지구 전체 커버리지를 갖춘 스타링크 네트워크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농업, 해양 운송, 항공 기내 와이파이, 재난 통신 등 업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으며 스타링크와 산업 응용을 깊게 결합하는 서비스 제공사가 성장 기회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현장. [사진=스페이스X]

◆ 신에너지 ESS '실적 확대 가시성 가장 뚜렷'

일론 머스크가 투자한 신에너지 사업 영역 중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수요가 명확해 실적 확대 가시성이 가장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테슬라의 4분기 차량 인도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전기차의 부진한 실적을 상쇄해준 것은 '에너지 사업'으로 해당 기간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약 29%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인 14.2 기가와트시(GWh)를 기록했다. 재생에너지 지원 및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그리드급 대형 배터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테슬라는 올해 양산을 목표로 에너지 저장장치인 '메가팩3' 생산 라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xAI는 테네시주 데이터센터에 ESS 메가팩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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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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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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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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