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판촉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2일까지 익산몰 누리집에서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고구마를 비롯해 혼합 선물세트 등 익산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익산몰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전국 무료배송을 지원해 설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상생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익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익산몰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마을전자상거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9년부터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해 농산물 온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명절과 계절별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