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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금정을 대한민국 제1호 기본사회 시범도시로"…금정구청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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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대학도시 금정 공약
경제 선순환 목표한 정책 실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재용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산 금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용 위원장은 2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정을 '대한민국 제1호 기본사회 시범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할머니부터 어린 자녀까지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이곳 금정에서 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금 우리 금정은 무한한 가능성을 펼처 갈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정체할 것인가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로에 섰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역설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재용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지역위원장이 2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금정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2.02

이어 "지금이 바로 이재명 정부의 정책 동력과 우리 금정의 발전 방향을 하나로 일치시켜야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하며 "금정의 운명을 바꿀 담대한 약속을 드린다. 금정을 '대한민국 제1호 기본사회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이 이날 정책공약으로 ▲금정을 기본사회 시범도시로 구축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지원과 '대학도시 금정' 실현 ▲인재와 지역이 상생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 확립 ▲부울경 행정통합의 전략적 거점을 금정에 구성할 것을 제시했다.

'기본사회 시범도시'를 위해 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연구개발 지원, 창업·취업 연계, 청년주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을 통해 지역의 미래 가치를 창출는 성장 전략이다.

'대학도시 금정'을 통해 부산대학교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부산외대, 부산가톨릭대, 대동대 등 관내 대학들이 특성화된 영역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 역량과 도시계획적 지원을 집중해 인재가 모여드는 '국가대표 도시'를 완성한다.

'선순환 경제 구조'을 통해 노후화된 금사공단을 첨단 산업 및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성과로 직결되도록 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소득을 높여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성한다.

'부울경 전략 거점 금정'으로는 대학도시 금정을 행정통합의 싱크탱크로 활용함으로써 KTX 노포역 신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금샘로 완전 개통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국가적 정책 과제로 전환해 적극 추진한다.

이 위원장은 "정치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국가의 거대한 정책 흐름을 금정의 핵심 사업으로 전환시켜낼 실력, 이재명의 기본 사회를 현장에서 실현할 추진력, 저는 준비됐다"면서 "저를 금정의 변화의 도구로 써달라. 말이 아닌 성과로, 정체돈 금정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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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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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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